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 3막 공략 영상 및 보스별 전략 분석 결과

안녕하세요 여러분.
돌떵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 3막 공략

을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우선 제가 3막을 클리어 했다는 증거인
사령병의 오타에 원혼불 입니다.

3막의 10장 보스는 가만히 있어도 균형 게이지가 차올라서 레벨업 때마다 능력 선택을 잘 해 줘야 합니다 .

본인이 피지컬에 자신이 있다면

이런 식으로 유수의 서와 같이
튕겨내기 성공 시 균형의 60%를 회복하는 능력을 선택을 해 주시거나,

튕겨내기 할 자신이 없으시다면
균형량을 늘려 주거나, 균형 피해량을 감소 시키는 능력을 선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3막의 20장 보스는 사념을 담아 공격 하기 때문에 일정 게이지가 차면 체력이 남았든 남지 않았든 간에 즉사를 당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튕겨내기가 중요 하다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3막의 20장 보스 사령빙의 오타에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회피 확률 증가 능력과, 이동 속도 증가 능력을 선택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쓰러진 악몽의 오니 부터 공략글을 써 볼까 합니다.

위 영상은 쓰러진 악몽의 오니 보스
클리어 영상 입니다.

위 사진은 오니가 강한 공격을 하는 타이밍입니다.
저렇게 머리를 확 들췄다가 내리는 타이밍에 일반 공격을 사용 해 주시면 일섬 사용이 가능하시겠습니다.

위 사진은 오의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의는 모든 균형 게이지를 0으로 해주며
행동불능 상태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해줍니다.

균형 게이지가 자동으로 차오르는
오니 보스전에서는 이러한 전략이 꽤나
먹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니를 클리어 하기 위해서 균형을 엄청나게 높히고 갔었는데요.
장비는 딱히 맞출 필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 가면서 레벨업을 했을때 균형을 증가 시켜 주거니 균형 피해량을 감소시켜 주는 능력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오니를 클리어 완료한 모습입니다.

오니를 클리어 할 때는 불의 검을 들고가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오니와 같이 장기전으로 갈 수록 불리 해 지는 보스들은 불의 검으로 딜로 찍어 누르는 전략
즉 딜찍누 전략을 사용 해야합니다.

다음은 사령빙의 오타에입니다.

오타에도 위의 오니와 마찬가지로 오래 버티면 버틸수록 즉사 게이지가 차오르므로
딜찍누, 회피, 이속 전략으로 가져갔습니다.

오타에의 특성상 상대와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에
나아와서 강한 공격을 때리는데요.

이 타이밍을 잘 노려서 일섬각을 봐서 클리어 해야 하는 스테이지입니다.

저도 이 스테이지 연구 좀 해 봤는데 다른 보스들과는 다르게 튕겨내기 실패시 리스크가 너무 크더군요.
그래서 유튜브를 많이 찾아봤는데요.
다들 딜찍누 완전 오버한 장비로 찍어 누르더군요.

그러나 발견한 점이 하나 있는데,
방어를 하면 즉사 게이지도 적게 찬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클리어때 회피를 이용 했는데요.
제 생각이 먹혔습니다.

오타에의 기본 공격이 회피가 돼서 즉사 게이지 관리가 수월했습니다.

위에 영상 올려 놨으니 어떤 전략을 사용했는지 대충 패턴 파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오타에가 멀리 있다면
강한 공격을 사용하고 다가와서 때리는데
때리기 전에 딜레이가 있어서 그 순간에
공격 키를 연타 하시면 일섬이 발동됩니다.

위 영상에서는 회피 능력이 많이 안 떠 줘서 많이 죽은 모습이지만, 처음 클리어 할 때는 한 번도 죽지 않고 클리어 했습니다.

일섬과 중간 중간에 평타를 섞어 주시면
이렇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드디어... 떠날 수..."

라는 대사를 하는 것 보니 보스들은 모두 사연이 있어 보입니다...ㅜㅜ

아래에 보라색 게이지가 즉사 게이지인데요.
이게 가득차면 이런식으로 캐릭터가
죽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게이지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의로도 줄일 수 없더라구요.

여러분 어떠셨나요?
2막에 이어서 3막 공략도 올려 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1막은 너무 녹아서 공략을 찍을 수가 없더군요..ㅜ

감사합니다.
이상 돌떵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