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 2막 공략 및 소소하지만 확실한 팁

안녕하세요 여러분 돌떵이입니다.
오늘은

로닌:더 라스트 사무라이 2막 공략

을 써볼까 합니다.
2막은 늑대, 까마귀류 닌자가 새롭게 일반 잡몹으로 등장을 하는데요.

까마귀류 닌자는 아무래도 처음 겪어보다 보니 스킬을 튕겨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까마귀류 닌자가 필살기를 사용하기 전에 방어만 하다가 필살기를 사용하는 타이밍에 일섬을 노려서 처치했습니다.

솔직히 여기에 2막 공략을 보러 오신 분들은 보스몹애 막혀서 보러 오신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데요.
우선 2막의 10장 보스인

인간 사냥꾼 호료인 소겐

과 2막의 20장 보스인

무적의 쿠마베

에 대해 공략을 써볼까 합니다.

우선, 2막의 10장 보스 인간 사냥꾼 호료인 소겐의 공략 부터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치 영상.

인간 사냥꾼 호료인 소겐을 처치 하는 영상입니다.

인간 사냥꾼 호료인 소겐을 처치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튕기기 입니다.

가장 중요!!!!

영상과 사진을 보시는 바와 같이 인간 사냥꾼 호료인 소겐은 뒤로 한텀 물러난 후에 화살을 1~3발 연속으로 쏘아 댑니다.

원거리 공격은 방어로만 데미지를 무력화 할 수 없기 때문에 화살이 날아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방어를 써서 튕겨내는 감을 익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간 중간에 인간 사냥꾼 호료인 소겐이 궁극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일섬을 사용해 혼내줍니다.
일섬을 사용하는 방법은 다른 몬스터들과 마찬가지로 몬스터가 팔을 들어 올리고 내려치는 모션을 취할때 공격을 눌러서 일섬를 시전할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체력이 부족 하거나 균형 게이지가 다 차서 쓰러질 위기다 하시면 오의 스킬을 사용하여 위기를 묘면하실 수 있을 겁니다.

화살을 튕기는 데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은 오의를 이용하여 화살을 쏘는 한 턴 정도는 버티실 수 있을 겁니다.

실컷 때리고 튕기다 보면 인간 사냥꾼이 머리를 조아리는 순간이 옵니다.
이 순간에 그동안 사슬로 맞아서 아팠던 것을 모두 갚아줄 수 있도록 합니다.

"의무 입니다."

한 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아이템을 특성에
맞게 껴라.
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인간 사냥꾼은 화살만 잘 피해 주면 되기 때문에 튕기지 못했을 때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원거리 공격으로 잗는 피해량 감소라는 속성이 붙은 장비를 착용하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제가 위에 올려둔 영상을 보시고 패턴을 익히시면 금방 클리어 하실 수 있을겁니다.

이제 다음으로는 무적의 쿠마베에 대해서 공략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무적의 쿠마베 처치 영상입니다.

무적의 쿠마베는 인간 사냥꾼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쉬운 편입니다.
무적의 쿠마베는 원트로 깰 정도의 난이도 입니다.

무적의 쿠마베는 이동 속도가 느리고 공격하는 텀들이 짧아서 방어 버튼을 누르고 도망 다니며 균형을 잃지 않도록 주의 하자 라는 팁만 기억 해 두시면 할 만 할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무적의 쿠마베는 궁극기를 일섬을 사용하기 쉽도록 모션이 상당히 크고 느립니다.

도망 다니다가 짤짤이 넣을 필요 없이 그냥 일섬 딜만으로도 손쉽게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위에서 내려 찍는 모션과 같은 경우에는 떨어질 때 쯤에 공격을 누르면 일섬이 발동됩니다.

다음은 두 번째 궁극기 모션 입니다.

갑자기 확 누워 버리는 모션인데요.
이 때는 뒤로 무게 중심을 했다가 넘어지니깐 뒤로 몸을 젖히고 내려 찍으려 하는 타이밍에 공격 버튼을 눌러서 일섬을 발동 시키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막을 클리오 할때 도움이 될만한 능력 선택에 대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강한 공격의 데미지를 줄여주는 능력
2.균형 피해 감소 및 균형 증가 능력
3. 체력 증가 시켜주는 능력
4. 1회 부활 시켜주는 능력

등 입니다.

초보자 분들에게 유용할 만한 능력은 아무래도 균형에 관한 능력과 1회 부활의 능력인듯 합니다.


여러분들 이번 포스팅 잘 읽으셨나요~~??
저의 공략을 읽으셨으니 2막은 거뜬히 클리어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 설명이 이해가 잘 되셨다면 댓글, 공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돌떵이 였습니다.